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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뮤비입니다.

그다지 좋아하는 애니는 아니었지만 뮤비 만들고보니 꽤나 괜찮게 나왔군요.

상업애니의 결정판이라 할정도로 업계에서 잘 팔릴만한 요소로 도배된 애니입니다.

잘가다가 나중에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 많이 실망이었지요...-_-;;


그나저나 다음팟화질은 어떻게 감당이 안되네요...;;;

엠엔은 망하고 프리에그는 다시 오픈이 미뤄지고...;

이래저래 ucc업계의 위기군요..
Posted by 환상의농부
TAG CodeGeass


(요건 그래도 다음팟으로 바꿔도 괜춘하군요..)

매트릭스 네오와 스미스 요원의 대결부분을

뮤비로 살짝 만들어본겁니다

게임사운드 과제용으로 만든거라서 효과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본효과음은

다 삭제하고 제가 이것저것 넣어서 꾸민거지요...;


근데 과제를 내면서 생각해보니 이젠 졸업시즌이니 수업을 더이상받을 일이 없겠군요....

혹여나 취직이되고 회사를다니면서도

석사나 박사학위를 받을수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또 다녀보고도 싶습니다...ㅎㅎ;;


워낙에 후다닥 만든거라 효과음이나 대사가 좀 싱크가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Posted by 환상의농부
TAG Matrix

이번 감상평은 GUN X SWOR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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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작품의 주인공 케릭터부터 하나씩 이야기 해 나가자면

이 작품의 주인공 케릭터인 '반'은

전투나 싸움에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복잡하게 생각하길 싫어하며

보통은 멍~ 한채로 자신의 단 한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리저리 정처없이 무조건 떠돌아 다니는 떠돌이인생을 살고있는

좋게말하면 순수한.. 나쁘게 말하면 머리가 텅~빈 인생을 살고있다.


그런데 위에서말한 이녀석이 줄기차게 정처없이 여행을 하면서

그렇게 바라고 있는 그 '한가지목적'이란 것이 뭣이냐 하면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복수'이다..

이 외에는 그저 반 에게 세상의 모든것은 재미없는 존재일 뿐이며

따분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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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반의 얼굴은 따분함 그 자체이다



그러나 이렇게 정처없이 생각없이 돌아다니는 반 에게도 놀랍게(?) 자기만의 신념이 있는데

모든것은 자기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은 이 신념에 따라서 복수도 자기 스스로 결심하였고

여행도 자기가 가고싶은 곳으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며

식사를해도 자기가 먹고싶은 방식대로 먹고

남을 도와줄지 아닐지도 남들의 요청이나 구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판단에 따른다


반 의 이런 일관되고 한결같은 신념은

여러가지 대의 명분을 내세우며

여러 사람을속여 세상을 뒤집어 엎을려고 하는

복수의 대상인 '갈고리손톱'에게 순수함의 무서움이 어떤인가를 보여주며


이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에는

마음이 '순수'한 인간의 복수란 것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며

구걸하는 상대를 자기자신의 판단에 따라

가차없이 결단내 버리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애니가 끝날때까지 외길인생 사나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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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를 생각하는 호랑이의 눈빛



이 애니를 보고나서 생각난것은..

요즘 애니들은 너무 이것저것 끼워넣다보니

시청자들에게 너무 많은 생각을 강요하게되고

스토리 내에서 싸움하나가 일어나도

너무 구구절절 이유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학생시절 교실에서 싸움이 나거나

성인이되서 한잔하다가 시비가 붙거나

아니면 길가다가 싸움이 붙는경우에 대부분의 경우 다른 이유를 붙여도

생각해보면 싸우게 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내가 화나니까'


이러한 면에서 어찌보면 이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반'이 생각하는 복수에 대한 감정은 어쩌면 가장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닮았다고 할수있으며, 매사에 이것저것 핑계를 내세우며

그럴듯하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말 많고 가식적인 네가 이런걸 이해할수 있겠냐?' 하고 되묻는것 같은 기분이다


무언가 말많고 생각이 많은 세상에 지친 사람이나

똥폼잡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무슨 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음모와 반전이 밥먹듯 일어나는 

판타지스런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ㅎㅎ;

Posted by 환상의농부